사진51-저 살아있어요!!!


역시 고생은 젊어서 하랬다고 나이 먹어서 하려니 그 양가의 자랑이던
체력이 막판에 너무 고갈이 되어서 정말이지 손 하나 까딱하기도 싫은
지경에 이르러 올리고 싶은 사진은 천만개이나 스크라치를 방치해버린 점
고개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

양가가 드디어 24일!!!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한국 물 흐리러~~ㅋㅋㅋ
1년 전의 양가보다 더욱 성숙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 었 으 나!!! 막판에 몸무게 5kg 급증!!! 외로움을 달랜답시고 저녁에
사와를 마시는 날이 이어져 술고래가 되어버린 퇴폐한 양가로 돌아갈
지도 모르니 모두들 마음에 각오 단단히 하시길!!!

여러분들이 절 느무 보고 싶어하실 것 같아 저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올립니다....>.< 곧 보아요!! 모두들!!!

사진50-디즈니시 3 日本 표류기

3탄으로 끝내려고 했으나 지난 15일. 크리스마스 좀 더 느껴보자고 아리랑 또
디즈니시를 갔다 온 바람에 한 5탄으로 연장되게 되었다. 남들은 비싸서 안 간다는
디즈니 난 백번 갔다오네...ㅋㅋ

그나저나 일본은 놀랍게도 크리스마스가 쉬는 날이 아니다. 더 놀라운건 중국도 마찬
가지라는거...외국 휴일에 우리 나라만 신나가지고 쉬는 날인 건거다!! 난 전세계가
크리스마스는 다 쉬는 줄 알았다...ㅋㅋ 우리가 아무래도 기독교가 많아서 그란갑다.

룸메가 자는 관계로 타자 소리때문에 계속 뒤척인다...ㅠ 다음 업데이트에서 만납시다 모두들!!!

사진49-일상 日本 표류기

얼마전에 일본 여자애랑 함께 일하게 되었다. 인제 막 들어온 애라 거의 유일무이하게
양가보다 일을 모르는 여자애였다. 그려서 일을 잘 모른다는 동질감도 있고 혀서 이런
저런 애기를 막 나눴는데 그 학생이 "한국인이세요? 저 한국 무지 좋아해요!!"
막 그라는거다. 그려서 내가 한국 갔다온 적 있냐니께는 올해 10월에 갔다왔다는 건거다!!!
시상에 그라면서 뭔가 어눌한 말투로 무엇인가를 말하는데 내가 못 알아들어서 다시
물으니 "에스에스 501 아세요?" 이러는게 아닌가! 자기 그 그룹을 좋아한다며...

누구 좋아한다니께는 "리다가..." 나이를 물으니 고1이란다...--;; 양가 걔 이모뻘이다!!ㅠ
근데 느무 애기 잘 맞고...어린 애들하고...ㅋㅋ 일본 아주머니들만 한국 연애인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점점 한국 아이돌의 미모가 일본 젊은이들에게도 먹혀주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나보다.

연애인하니께는 생각난건데 양가는 진정 일본 한류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하고
있다. 나카노역에 여러 콘서트라든가 행사를 열 수 있는 선프라자라는 빌딩이 있는데
여기서 꼭 한 달에 한번은 한국 연예인들이 팬미팅을 열어서 일본 아주머니들의 혼을 쏙 빼
놓고 돌아가곤 한다.

연애인들 일본와서 한국 좋은 이미지도 심어주고 또 우리나라 연예인 좋다고 해주니께는
좋기는 한데...양가가 일하는 다방이 그런 아주머니들을 겨냥한 가게이다가 보니 한류 스타만
오며는 아주 기냥 양가 혼도 쏙 다 빼놓고 가버리는 건거다!!
다들 이서진 사진 그려진 쇼핑백을 하나씩 들고 무신 이런 한류스타 아주머니 모임이 있는지
다들 오손도손 한국 연애인 애기에 꽃을 피우신다.

웃긴건 그 아주머니 모임에 딸도 있었는데 이런저러 한국 아이돌 사진을 보며 딸이 질문하므는
그 엄마랑 주위 아주머니들이 대답해주는 기이한 장면도...ㅋㅋ "아! 그 애는 미국에서 온 애라서
영어를 엄청 잘해~"라든가...

그리고 가끔 일본 사람들 애기하는데에 동방신기 애기도 많이들 한다.
막 어떤 여러 가수들 모이는 콘서트에 가서 동방신기가 왔는데 분위기 고조되고 장난 아니었다
라든가...어떤 친구가 같이 온 친구에게 동방신기 뭐시기를 주니 그 일본 특유에 높고 고조된
느무느무 감동했다는 톤으로 "우레시이!!!!!!!"를 외쳐싸면서 정말 이거 나 가져도 되냐고
기쁨에 벅차서 손을 부르르 떨며 그 선물을 고이 집어드는 재미난 일도 있었다....
이게 다 아줌마가 아니고 젊은 여성들이 어서 더 좋았다. 하여간 동방신기 인기가 있기 있나보다.
양가가 했다고 자랑하면서 올리고 싶지만 양가는 일본서 전혀 요리를 하지 않는다...ㅋㅋ
남들은 일본와서 살쪄서 간다는데 난 먹는거에 돈 쓰는게 아까와서 살이 더 빠졌다.
이 반찬은 롤 캬베쯔라고 양배추에 고기를 넣어서 파스타 소스를 버므린건데 가게 점장님이
집에서 심심해서 만든 김에 나도 덤으로 느무 감사하게 주셔가지고 오랜만에 집에서 느무
배부르고 맛있게 밥을 먹었다.
양가 KFC 휴식시간에 먹은 점심.
양가의 연인 아리가 일하는 모스버거. 저기 맥도날드 짜가같은 로고로 "M"이라고 있는게
일본 패스트푸드 체인 모스버거다.
신주쿠 야경이 이뻐서 찍어봤다.
나름 겨울이라고 소박하게 이런 것도 꾸며놨드만.
디게 소박했는데 양가 카메라가 좋아서 좋아보이게 찍혔다.
양가에게 다방 일을 전수해 준 동생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서 신주쿠에서 마지막 만찬을 벌였다.
그 친구가 돌아가면서 이제 한국인 중 제일 선배는 양가가 되어버렸다.
일하는 분들이 다들 느무 걱정한데 이제 양양이 제일 선배라며...ㅋㅋ

양가에게 일 전수해 준 친구가 일을 또 야물딱지게 잘혀가지고 손으로 하는 일을 뭘혀도
어설픈 양가랑 상대적으로 느무 비교가 된다...ㅋㅋ
나도 좀 야물딱지고 싶다.ㅠㅠ 왜케 헐랭혀 사람이...ㅠㅠ

사진48-디즈니시 2탄 日本 표류기

아니 얼마전에 업데이트 한 것 같은데 벌써 열흘만의 업데이틀니...
19일에 오랜만에 하루죙일 쉬는 날이라 여행책자 뒤적이면서 '카쿠라자카'란
곳을 가야지!! 라고 맘 먹고 1시간 동안 밥 먹고...뒹굴거리고 1시간 동안 세수
하고 뒹굴...1시간 이빨닦고 뒹굴...1시간 머리감고 뒹굴...결국 못 나갔다...--;;

그렇게 시간 많았는데 업데이트도 못 혔다. 앞으로는 양가의 그나마 한 2명 남은
팬관리를 위하야 일주일에 2번은 꼭 업데이트를 하도록 양가의 도장을 걸고 맹세한다...ㅋㅋ
오늘은 또또또 알발 1시간이나 지각했다. 알바가 아침 8시부터인데 나 혼자 다이어리에
8시라고 멀쩡하게 써 놓고서는 혼자 머리 속으로 계~~속 "내일 9시9시9시9시9시"라고 생

각하는 바람에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음청나게 천천히 준비허고 있는데 8시20분쯤 또 전화
가 왔다. 안 오시냐고...--;; 미치것다! 전생에 KFC랑 무신 왠수졌냐!!! 더 무서운건 안 혼
낸다는거...거기다 더해서 웃는다!! 젠장...더 무서워!!! 차라리!!! 차라리 화를 내!!!! 젠장.
ㅋㅋㅋㅋ

오늘의 디즈니시 사진은 정말 이 어리버리한 양가가 찍은 것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갱장한
퀼리티를 보여줄 예정이다. 낮에 느무 강한 나의 펜탁스. 하늘이 느무느무 이쁘게 찍힌다.
그리고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최강의 파노라마!

낙타와의 조우...이집트에서 만났었지!! 너!! 요 귀여운 녀석 같으니...ㅋㅋ
파노라마는 클릭해서 보믄 감동이 두 배!!!
새침한 뽀. 양가의 펜탁스 앞에서 두 손 곱게 모아 순종적인 한마리의 순한
양이 되어버린 뽀...우린 사진기만 들이대면 순종적이 된다...ㅋㅋㅋ
퀴즈!!! 이것은 어떤 것에 쓰는 물건일까!!!!
역시 최강 파노라마!!!
수줍은 소녀가 된 양가.
파노라마의 향연!! 캬!!!
소희보다 연아보다 더 늘씬한 두 미녀...
니가 유럽인 줄 아냐!!! 디즈니 주제에!!! 왜케 멋져!!
빛과 어둠...
양가의 펜탁스 앞에 또 한번 손을 모으고 다소곳한 처녀가 된 뽀.
이번엔 아메리카다!!!

뽀와 줄이 길어서 결국 못 탄 타워 오브 호러인가 뭐시긴가...하지만 결국
지난 15일 또 디즈니시가서 타고 왔다. 디즈니시에서 그나마 제일 무섭다.
약간 자유로드롭 스타일...ㅋㅋㅋ

사진47-JLPT 1급

양가가 저번 6일에 JLPT 1급을 치뤘다. 치룬 장소는...뭐시기 대학이었는데 아래 사진에 써있다.
지가 시험 본 대학 이름인데 아주 기냥 기억 상실증처럼 잊어버렸네 기냥...ㅋㅋㅋ
우리나라는 이런 큰 시험 대체로 중, 고등학교에서 보는데 일본은 대학교에서 본다.
처음 가보는 동네도 그 대학교가 어디있는지 지도만 보면서 가서 불안했는데 지하철에서
내리자 표지판 들고 안내하는 사람도 있고 내 앞으로 앞서가고 있는 수 많은 한국인들...--;;;
그들만 따라가면 해결되는 문제였다.

시험장에 도착하니 무신 한, 중 교류회를 보는 듯. 95%가 한국, 중국인이고 나머지 5% 정도가
진정한 외국인이란 느낌일까? ㅋㅋ 게다가 1급이니 정말 아시아 이외의 곳에서 온 외국인들에게는
힘들것지. 이런 상황에서 정말이지 모델급인 금발 머리의 미소년이 같은 교실에서 보는 바람에
양가가 시험에 집중하지 못하는 원인이 되기도 혔다...에헤헤
소풍왔냐!!!! 아주 시험보러 와서 신나가지고 이것저것 편의점에서 사가지고 왔다. 한국에서 JLPT 볼 때는 아주
기냥 일사철리로 쑥쑥 보고 끝냈는데 일본은 왜이리 느려터졌는지...--;; 우리는 쉬는 시간이 15분씩이라 점심
식사 전에 시험이 끝났는데 여기는 단어시험 끝나고 쉬는 시간이 40분...--;; 듣기평가 끝나고 점심 1시간!! 헉!!
한국에서 1시에 끝나던 시험이 여기선 3시에 끝났다...시상에...지겨워라...

시험지도 그냥 팍팍 넘기면 될 것을 한장한장 소중하게 나눠주고...아! 답답해!!!!
시험은 이렇게 가운데 자리를 비우고 맨 끝에 앉아서 보게 된다. 정말 눈만 좋으면 컨닝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ㅋ
양가는 예전에 다닌 일본어학원을 통해서 접수를 해서 학원 다니면서 알던 사람들이 꽤 있어서 그렇게 외롭진 않았다.
대학에서 시험보니깐 괜히 야마삐 나온 드래곤 사쿠라도 생각나고 기분이 묘했다.
시험 본 대학교. 디게 작은 대학교. 룸메는 메이지대학에서 봤는데...쳇. 나도 명문대에서 보고 싶었것만은!!!
시험 끝나고 나오는 학생들 은행나무가 느무 예뻐서 찍었다...ㅋㅋ

근처 신사도 구경혔다. 아는 동생하고...아주 기냥 시험보러 온 것이 아니라 동네 관광왔다...ㅋㅋ
우리가 들어가자 내심 구경하고 싶었는데 못 들어왔던 사람들도 용기를 내서 한, 둘 들어온다...ㅋㅋㅋ
워쨋든 시험은 무사히 끝났다. 합격이고 불합격이고를 떠나서...양가는 어려운지 쉬운지도 감이 안 오는 레벨이
었던지라...우히히히히 근데 다들 전반적으로 쉬웠다고...--;; 제길...

워쨋든 결론은 끝났다는거...에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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